길을 만드는 책, 행복을 만드는 책
소중한 당신 곁에는 김영사의 책들이 있습니다.
김영사는 출판을 통해 사람이 사는 바른 길, 행복한 삶의 길을 걷고, 실험하고, 널리 나누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김영사는 종합 출판미디어그룹을 지향하며 지금까지 문학, 인문, 사회, 과학, 경제·경영, 실용, 종교 등의 분야에서 총 5,500여 종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김영사의 역사는 한국 출판의 역사를 만들고 있고, ‘행복한 기업’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김영사의 도서목록은 곧 양서 목록이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언제나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책, 자신 있게 타인에게 전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니어김영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가꾸어 나가는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무한한 상상력과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바른 인성과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는,
참다운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는 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비채는 온 세상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책에 담아냅니다.
시리즈 ‘모중석 스릴러 클럽’에는 팽팽한 긴장을, ‘블랙&화이트’에는 감각적인 일본문학을, ‘모던&클래식’에는 미래의 고전을 꾸렸습니다.
픽션과 논픽션, 한국문학과 세계문학, 본격문학과 장르문학을 아우르는 찬연한 세계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스쿨김영사는 교과 연계 체험학습 교육 브랜드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 도서와 함께 신나는 체험학습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김영사의 기독교 독립 임프린트로서,
건강한 교회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이야기 그리고 복음에 대한
균형 잡힌 생각을 책에 담고자 합니다.
‘포이에마’는 신약성경 에베소서 2장 10절에 나오는 ‘만드신 바’에 해당하는 헬라어입니다. ‘작품’ 혹은 ‘걸작(masterpiece)’을 뜻하는 이 단어에서 ‘시’를 뜻하는 영어 단어 ‘포엠(poem)’도 나왔지요. 이 이름에는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걸작품’답게 살아가고, 이름에 걸맞은 양서를 펴내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복음의 부요함을 나누는 책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여러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