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투고가이드

김영사에서 원고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김영사는 좋은 저자를 모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는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출간문의

좋은 원고, 참신한 기획 소재가 있으면 김영사와 의논해 주십시오.
정성을 다해 검토하고, 출간이 결정되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과 길을 찾아드립니다.

원고의 장점과 잠재력을 잘 아는 출판사, 도서 차별화를 잘하는 출판사, 김영사가 만들면 다릅니다.

원고(되도록 전부, 부득이한 경우 목차를 포함한 전체 분량의 30% 이상)는 기획안(저자 소개, 연락처(필수), 원고의 특장점, 홍보 방안 등)과 함께 보내주세요.

원고접수

신속하고 정확한 검토를 위해 이메일로 투고받고 있습니다.

분야를 선택하여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중복 투고는 불가능합니다.
* 이메일 제목은 ‘[출간문의] 원고 제목(필자명)’의 형식으로 써주세요.

  • 역사/고전: history@gimmyoung.com
  • 문학: soseol@gimmyoung.com
  • 경제경영/자기계발: biz@gimmyoung.com
  • 기독교: masterpiece@poiema.co.kr
  • 인문/사회/예술: insa@gimmyoung.com
  • 종교/영성: heart@gimmyoung.com
  • 실용/에세이: me2go@gimmyoung.com
  • 취미/건강/라이프스타일: life@gimmyoung.com
  • 철학/과학/기술: philoscience@gimmyoung.com
  • 주니어: book@gimmyoung.com

이메일 투고가 어려워 우편으로 보내실 경우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63-3 김영사 투고 원고 담당자 앞
[철학/과학/기독교/주니어 분야]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97 김영사/주니어김영사 투고 원고 담당자 앞

  • 겉봉에 접수 분야를 크게 써주세요.
  • 투고한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원고검토
  • 원고 검토 기간은 최소 4주가 필요합니다.
  • 원고가 채택되었거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에만 답장을 드립니다.
  • 방문 접수, 전화 투고는 받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